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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강하

성공을 위한 노력
2019.09.12 조회수 2162 인쇄하기


9월 12일(목) 오늘은 추석 연휴의 시작일이자 정기휴가 출발일입니다.
모든 학생들이 기다리는 시간이지만 여러 이유로 학원에 잔류를 택한 학생들도 많습니다.
멀게만 느껴지던 수능도 어느새 D-63일만을 남겨두고 있고
9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얻지 못한 학생, 자습시간을 더 확보하길 원하는 학생 등
많은 학생들이 본인의 목표 달성을 위해 학원에 남으면서 조기복귀를 포함하면
무려 3분의 1이 넘는 학생들이 학원에 잔류를 하게 되었습니다.


































​추석연휴에도 학원에 남아 고생하는 학생들을 위해 특식이 준비되었습니다.
오늘 저녁 식사는 지난번 잔류학생들에게도 반응이 좋았던 샤브샤브입니다.









​비록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연휴는 아니지만 휴가를 포기하고 소중한 시간을 미래를 위해 
투자한 만큼 목표한 바를 꼭 이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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